estj

내가 estj는 일잘하는 딱딱 말 잘하고 그러는거 좋아하고, 밍그적거리거나 일못하는거 시러하던데,,, 나는 친구는 괜찮지만 상사로는 estj 최악이었어 ..나랑 안맞아..

약간 일이나 말이나 행동 같은거 애매하게 하는걸 싫어하는거 같어 똑부러지다고 해야 하나? 내가 경험해본 ESTJ 는 그럼 .. (내 전남친ㅋ)

싫어하는 사람: 태도가 매사 애매한 사람, 선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다가오는 속도가 느긋한데 나에대한 호감은 표시하는 사람, 안나대는 사람
행동이나 말은 딱히 없는데.. 싫어하는 사람한테 굳이 티는 안내는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뭐 먼저 뭘 하자고한다던지 그런것같아. 단체방에 싫은놈 좋은놈 있으면 싫은놈한테 티는 안내는데 남들한테 두번 대답할거 걔한테는 한번 대답하는정도?ㅋㅋ 별로 티안내는듯.. 그냥 좋은놈이 말하면 나도 대꾸한번 더하고 걔가 오늘 밥먹으러 갈사람? 하면 나도 나갈려고 하는편.

* 비밀글 입니다.

음흉스러운 사람, 애매한 사람 제일 싫음 간보는 사람? 근데 또 나같은 성격도 싫고 나대는 사람 ㅋㅋㅋ일 못하는 사람도 싫음 상상이나 생각 너무 많은 사람은 싫은건 아닌데 피곤함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