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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한 회사오래다니는 친구들아

글쓴이 2024-06-19 (수) 09:12 4 Months ago 632
존경할 만한거 같아
한 회사에서 난 2~3년씩 못있겠어

퇴직금 받고 연봉 높이려고 나는 거의 1년만 다니고 바로 이직하는데..
어떻게 한 회사에 그렇게 오래 있니..

복지가 좋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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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4
1번 댓쓴이 2024-06-19 (수) 09:17 4 Months ago Address
이직하는 것도 열정이 있어야 가능..ㅋ 어차피 옮겨도 대우 비슷하면 거기가 거기지 하면서 있는것도 있음..ㅋ 근데 본인 능력있고 일에 욕심 있으면 이직하면서 몸값올리는거 그게 좋은거지~
     
     
글쓴이 Writer 2024-06-19 (수) 09:44 4 Months ago Address
면접 때 항상 1년 씩만 잇었네요~? 이래서
할말 없어져 ㅋ큐ㅠ

그럴땐 항상 엉덩이 계속 붙이려 합니다! 이러긴해 ㅠㅠ ㅋㅋ큐ㅠㅠ
          
          
2번 댓쓴이 2024-06-19 (수) 10:43 4 Months ago Address
아 ㅋㅋㅋㅋㅋ 1년씩만 있었네욬ㅋㅋㅋ 뭔가 글만 읽으면 둘다 귀욥다
3번 댓쓴이 2024-06-19 (수) 11:48 4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Writer 2024-06-19 (수) 15:40 4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4번 댓쓴이 2024-06-19 (수) 12:49 4 Months ago Address
1년씩 있게 되는 건 확실히 연봉 올릴 조건이 맞춰져서인 것도 맞다고 생각해 옮길 수 있으면 옮겨서 지내는 게 맞다고 봄.
     
     
글쓴이 Writer 2024-06-20 (목) 09:37 4 Months ago Address
맞아 그리고 이직하는게 연봉상승률이 더 높으니까 ㅠㅠ
5번 댓쓴이 2024-06-19 (수) 14:02 4 Months ago Address
진짜 한 회사 오래 다니는 사람들 보면 너무 존경스러워
     
     
글쓴이 Writer 2024-06-20 (목) 09:37 4 Months ago Address
나도 그래 ㅠ ㅠ 한회사 엉덩이 붙이고 싶다 나도 ㅠ
6번 댓쓴이 2024-06-19 (수) 14:24 4 Months ago Address
아 나두 그러는데 진짜 오래 다니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나는 딱 6개월만 지나도 사람이든 회사든 정이 딱 떨어짐...
     
     
글쓴이 Writer 2024-06-20 (목) 09:37 4 Months ago Address
아 미친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4-06-19 (수) 14:33 4 Months ago Address
나는 오히려 이직 자주하는 분들이 더 존경스러움
다른곳에서 나를 다시 증명하는 과정이 너무 스트레스
     
     
글쓴이 Writer 2024-06-20 (목) 09:37 4 Months ago Address
증명이 머가 필요해 ㅠ 걍 다니는거지 ㅠ
8번 댓쓴이 2024-06-19 (수) 15:06 4 Months ago Address
오래 다니는 사람 진짜 나도 부럽다 그 끈기라는 게.. 난 없어서
     
     
글쓴이 Writer 2024-06-20 (목) 09:37 4 Months ago Address
나도 그래 ㅠ ㅠ 한회사 엉덩이 붙이고 싶다 나도 ㅠ
9번 댓쓴이 2024-06-19 (수) 15:40 4 Months ago Address
아니 진심 한회사에 오래 있는 사람들 개부러워....ㅋㅋ 나 이번에 이직 할 예정인데 언제쯤 자리잡을 수 있을런지 몰겄다
     
     
글쓴이 Writer 2024-06-20 (목) 09:36 4 Months ago Address
나 1년 까지 3개월 남았는데 벌써 사람인 들락날락거림 ㅋ큐ㅠ
10번 댓쓴이 2024-06-21 (금) 16:37 4 Months ago Address
이제 이직 못해,,, 면접을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나고~ 복지도 좋고 오래 다니면 다닐수록 급여도 오르니까 더 다른데 못가겠더라
     
     
글쓴이 Writer 2024-06-26 (수) 09:50 4 Months ago Address
복지 좋아서 부럽다 ㅠㅠㅠ
무슨 복지 있어?
11번 댓쓴이 2024-06-21 (금) 20:02 4 Months ago Address
다시 면접 볼 의지도 끈기도 용기도 없음.................
월급이 만족스러운 편은 아닌데 그냥............ 나를 뽑아준 것에 감사하며 월급 받는 만큼만 에너지 쓴다..............^^
     
     
글쓴이 Writer 2024-06-26 (수) 09:59 4 Month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는만큼?ㅋ큐ㅠㅠ
12번 댓쓴이 2024-06-23 (일) 13:21 4 Months ago Address
이직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하는 게 귀찮아서..? 오히려 예사가 부지런한 것 같아서 부러움 난 면접준비하고 면접보러다니고 할 체력이 없어 ㅎ .. ㅠㅠ
     
     
글쓴이 Writer 2024-06-26 (수) 09:58 4 Months ago Address
아니야 그럴리가 ㅠㅠㅠㅠ
난... 그 퇴사후의 짧은 2주간의 휴가를.. 우너해서...사실..ㅠㅠㅠ.
이직했을때 올리는 연봉도 높고 ㅠㅠ ㅠㅠ
13번 댓쓴이 2024-07-04 (목) 13:32 4 Months ago Address
연봉올리며 이직하는게 능력자지~ 화이팅이야 부럽당 난 걍 한곳에 짱박혀서일하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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