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낭비..나중에 후회 제대로할거야ㅠㅠ 애까지있는데 전부인이 왜 헤어졌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올거야
32번 댓쓴이 2024-04-06 (토) 23:18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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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이라고 해줘ㅜㅜ 그리고 진짜 좋아하는 감정인지 생각해봐 그냥 인간적 호감이나 존경심일수도 있음 ..
33번 댓쓴이 2024-04-07 (일) 00:3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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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만 마음 가는 걸 어쩌겠어 연애는 할 수 있지 그래도 결혼은 잘 생각해
34번 댓쓴이 2024-04-07 (일) 06:42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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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머 누가 말린다고 말려지는 게 아니라... 매우 높은 확률로 선택을 후회할 각오는 해야지
35번 댓쓴이 2024-04-07 (일) 13:46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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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셀프 팔자 꼬지말자 진짜 이혼남은 애없어도 별론데 애까지 있다니 제발 정신차료
36번 댓쓴이 2024-04-07 (일) 15:52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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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위험해..
37번 댓쓴이 2024-04-07 (일) 22:38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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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진짜ㅠ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여겨 언능
38번 댓쓴이 2024-04-08 (월) 01:09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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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뭐라 해도 하고 싶은대로 할 거면 그냥 하면 됨
39번 댓쓴이 2024-04-08 (월) 15:02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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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랑 연락 하지 말고, 그냥 한 2주 정도 혼자 있으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볼 시간을 갖길 바래,,,,,,
40번 댓쓴이 2024-04-08 (월) 15:52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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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이성적으로해야지 그냥 금사빠..? 이런거라고 생각해.. 왜그래!! 정신차려..ㅠㅠ
41번 댓쓴이 2024-04-08 (월) 17:20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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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라 ~ 지팔지꼰
42번 댓쓴이 2024-04-08 (월) 17:38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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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진짜
43번 댓쓴이 2024-04-09 (화) 00:07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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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님?
20번 댓쓴이 2024-04-09 (화) 09:3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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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거 결론 났어??? 나 후기 궁금해...결론 나면 후기 좀 올려주라
44번 댓쓴이 2024-04-09 (화) 20:43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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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렇게 홀릴때가 있더라ㅠㅠ 근데 서로 동의하에 잠깐 즐기다가 헤어지는거면 괜찮지 않아?
45번 댓쓴이 2024-04-10 (수) 14:3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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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옛날에 뭔 아저씨와의 안정감 있는 연애에 대한 로망? 있어서 나이 많은 남자 좋아했는데.. 걍 시간 지나고 보니까 나이와 성숙함이 비례되진 않더라
46번 댓쓴이 2024-04-11 (목) 14:28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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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진짜. 짝사랑 그 이상으로는 생각도 하지말고. 나중에 분명 후회하는 날 온다
47번 댓쓴이 2024-04-11 (목) 19:59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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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일은 모르지 ㅎㅇㅌ해 글에도 댓글에도 정답은 없다
48번 댓쓴이 2024-04-12 (금) 15:57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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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기만 하고 부디 아무런 대시는 하지 말길..^^ 반대로 부모님 입장 생각하면 와르르임
49번 댓쓴이 2024-04-13 (토) 00:2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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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살 차이나는 선생님 짝사랑한적 있어서 공감된다.. 근데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식더라고 또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기도 해 접을 수 있을때 접는걸 추천해 남 시선 이런 걸 떠나서 너가 힘들수밖에 없는 조합이자나
50번 댓쓴이 2024-04-13 (토) 05:19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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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팔지꼰이라는 말 새기고
다른 남자 만나기라도 해봐
나이부터도 개많은 늙은 중고남
진짜 노답이다
51번 댓쓴이 2024-04-13 (토) 11:39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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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발 그건 진심 아님 제발 포기하삼 왜 도대체 왜
52번 댓쓴이 2024-04-15 (월) 01:48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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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나보는 것도 경험일듯 맘가는대로 해봐 어짜피 해도 후회 안해도후회
53번 댓쓴이 2024-04-16 (화) 16:35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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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건 아냐... 그거 환상일 거야... 그 사람의 뭘 보고 좋아하는건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제발 환상에서 빠져나와...
54번 댓쓴이 2024-04-17 (수) 01:36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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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올리는 거 보면 이미 주변사람들 말 귀에도 안들어오는 상태일듯 그냥 본인이 직접 겪고 깨닫는 수 밖에...
55번 댓쓴이 2024-04-17 (수) 11:36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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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안돼...정신 차려..
56번 댓쓴이 2024-04-17 (수) 19:48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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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겪고 깨닫는거 추천
결국 마음가는대로 할 수 밖에 없어
그보다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안들리더라 ㅠㅠ
57번 댓쓴이 2024-05-01 (수) 21:58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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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58번 댓쓴이 2024-05-19 (일) 18:37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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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야 진짜 제발 이건 아니야 ㅜㅜ
59번 댓쓴이 2024-05-20 (월) 05:43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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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진짜ㅠ 빨리 잊길바래 지금은 이런말 안들어올수도 있는데 후회할거야
60번 댓쓴이 2024-05-21 (화) 01:00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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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하다 그래도매력이 넘치면 그럴수 잇찌 연애 화이팅 ㅎㅎ
61번 댓쓴이 2024-05-24 (금) 18:4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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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아니야.. 젊은 너 시간맠 낭비하는거다. 내가 아무리 말해봤자 못알아들으니까 직접 겪고 자기가 후회해 봐야함
62번 댓쓴이 2024-06-01 (토) 17:28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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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니야.. 만약에 꼬신다고 하면 그다음은 어쩔래... 그 모든 것들을 책임질 수 있겠어??
63번 댓쓴이 2024-06-09 (일) 19:49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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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유부남도 아니고 그사람 싱글이면 구렁텅이에 들어가보는것도 나쁘진않지
64번 댓쓴이 2024-06-16 (일) 22:09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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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안됑 안됏. 그르지마
65번 댓쓴이 2024-06-28 (금) 16:45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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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을듯... 어릴때부터 애정결핍 있는 여자들이 이상한 남자한테 빠져서 지인생 꼬라박더라
66번 댓쓴이 2024-06-28 (금) 21:39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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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수도 있지 뭐그러냐 지인생인데 지가 꼴아박을 권리도 있지 괜히 뜯어말려서 더 좋아하는거라봄
근데 애딸린 사람은 연애 할때부터 아이를 고려해야한다는건 생각해두면 좋을듯 자기가 배아파서 낳은 아이도 힘든데 남의 집 다큰 애기 키우기는 더 힘들겠지
이런거 고려해도 좋다면 직진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