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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1번 댓쓴이 2024-03-26 (화) 11:33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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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호불호 심하게 갈리잖아 ㅠㅠ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좋아하더라
2번 댓쓴이 2024-03-27 (수) 17:2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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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초반부에 보다가 껏는데 먼영화인지도모르겟고 나는 액션이 좋더라
글쓴이 Writer2024-03-27 (수) 19:58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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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처음 영화 색깔 흑백 비스무리에 주연들보고
별로였는데 걍 참고 봤음.
기억나는 2가지.
탕웨이-어수룩한 한국말
박해일-난 여자에 미쳐서 붕괴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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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3번 댓쓴이 2024-04-01 (월) 02:00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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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넘 좋아하는 영화인데ㅠㅠㅠ 의미심장한 대사나 미장센도 넘 취향이었고 요즘 흔히 볼 수 없는 눅진한 감정선이라 난 완전 극호였어 근데 어떤 느낌 때문에 호불호 갈리는지 알 거 같기는 해 모호성이 많이 강조돼서 명확한 걸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별로이긴 할 거 같아 글고 나 아는 분은 내게 좋았던 눅진한 감정선이 진부하고 올드하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구
글쓴이 Writer2024-04-01 (월) 02:02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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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구랬쪄?❤️ 난 명확한걸 아주 좋아하지.
영화 첫화면부터가 내맘에 안들었지.
그건 그렇고 너 참 말 조곤조곤 귀엽게 잘하네?
아구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