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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꼬추에 대한 나의 생각 미성년자 관람불가글?

글쓴이 2024-04-15 (월) 14:48 2 Months ago 1216

이마에 달린 고추

<이마에 달린 고추>

예전에 이런 생각해본적있음 바지 벗기면서(상대의 동의하에 이루워짐 나 나쁜사람아님 오해ㄴㄴ)
애인의 고추가 우리의 신체가 남들한테 보여지기 부끄러운 부분은 위치부터 옷으로 가려지는곳에 있어서 다행이다 만약 고추가 이마에 달려있어다면 그땐 고추가리는 목적으로 남자들이 양말을 썼으려나 생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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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1번 댓쓴이 2024-04-15 (월) 14:58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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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력 진짜 상상도 못했네

2번 댓쓴이 2024-04-15 (월) 18:15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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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마로 엉덩이에 퍽퍽 이마에서 화산분출 ㅋㅋㅋㅋ

글쓴이 Writer 2024-04-15 (월) 20:02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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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다가 고백할때 이마에 양말 벗으면서 이게 내 마음이야 이렇게 고백하는거지

3번 댓쓴이 2024-04-18 (목) 02:27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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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갸웃겨

4번 댓쓴이 2024-04-24 (수) 09:03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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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나 웃시다 양말 뒤집어 쓴 고추라니 말도 안더ㅐ

5번 댓쓴이 2024-04-29 (월) 21:25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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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업ㄹ엌ㅋㅋ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24-05-31 (금) 20:54 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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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넹

7번 댓쓴이 2024-06-11 (화) 02:42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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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글이겠지하고 시간대봤는데 오후2시…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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