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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자기 자랑하나씩 말하고가

글쓴이 2023-02-13 (월) 21:55 1 Years ago 2290

거울보니깐 난 자존감 떨어지고 또래랑 비교하니깐 자존감 떨어져서 익명으로라도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자는 의미로 자랑하나씩 하고가자 나는 이불에 오줌 안싸 자다가 마려우면 꿈에서 막 해매다 깨 서 화장실가 (나처럼 이런 자랑도 좋아)
나 그리고 똥 잘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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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6

49번 댓쓴이 2023-02-25 (토) 14:50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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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부결 진짜 조아 타고난듯,,,,,그리고 생각보다 더 긍정적임!

글쓴이 Writer 2023-03-01 (수) 18:00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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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부트러블장난아닌데 피부진짜 타고나야하는거인정

50번 댓쓴이 2023-03-01 (수) 17:38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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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 하던간에 걱정을 미리 생각 안하고 일단 하고 봄.. 후회는 미래의 나한테 맡겨

글쓴이 Writer 2023-03-01 (수) 18:00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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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못하는거라 부러워

51번 댓쓴이 2023-03-08 (수) 14:13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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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글쓴이 Writer 2023-03-08 (수) 14:25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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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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