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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서점에서 소리내어 아이 책읽어주는 엄마
글쓴이
2019-01-07 (월) 10:55
5 Years ago
321
아니 정말 너무 이해가 안가요...
애를 낳으면 용감해진다더니 ㅠㅠ..
민폐인줄 정말 모르고 하는 행동일까요?
왜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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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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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1번 댓쓴이
2019-01-07 (월) 11:35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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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개념이네요.. 그렇게 책 읽어주고싶으면 사서 집가던가 도서관에서 빌려서 집가던가 해야하지..
진짜 무개념이네요.. 그렇게 책 읽어주고싶으면 사서 집가던가 도서관에서 빌려서 집가던가 해야하지..
2번 댓쓴이
2019-01-08 (화) 01:20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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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이게 무슨.. 저러면 애기가 뭘보고 배울까요ㅜㅜ
어휴..이게 무슨.. 저러면 애기가 뭘보고 배울까요ㅜㅜ
3번 댓쓴이
2019-01-08 (화) 02:40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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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이란 단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죠 ㅠㅠㅠ 좀 고쳐졌으면
맘충이란 단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죠 ㅠㅠㅠ 좀 고쳐졌으면
4번 댓쓴이
2019-01-21 (월) 23:48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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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읽던가 진심개념없는애엄마애아빠들많아요 극혐임
사서읽던가 진심개념없는애엄마애아빠들많아요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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