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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2
혷자2021-12-01 (수) 17:47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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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성형은 안되나...
1번 댓쓴이 2021-12-01 (수) 17:53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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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12월이 온건지...하....나이먹으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는 ㅜㅜ
알룰2021-12-01 (수) 17:55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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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망했어 뭐했다고 이렇게 시간이.......
2번 댓쓴이 2021-12-01 (수) 18:05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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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진짜 시간 빨리가는게 옛날 어른들이 나이 시속으로 말했던게 실감나네요….
3번 댓쓴이 2021-12-01 (수) 18:13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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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빨리 가요... 정말 나이 먹을수록 더 빨리 느껴지나요?ㅠㅠ
4번 댓쓴이 2021-12-01 (수) 18:2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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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5번 댓쓴이 2021-12-01 (수) 20:16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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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더 빨리감
6번 댓쓴이 2021-12-01 (수) 20:43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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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벌써 20대 중반인게 믿기지 않아여ㅠㅠㅠ 나이 먹는거 멈췄으면ㅠㅠㅠㅠㅠ
7번 댓쓴이 2021-12-01 (수) 21:13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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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한살더 ㅎㅎㅎ
8번 댓쓴이 2021-12-01 (수) 23:51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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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시간 너무 빠르네요.. 따뜻한 연말 보내셔요!
9번 댓쓴이 2021-12-02 (목) 01:23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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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빠르다..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빨라지는거같아
10번 댓쓴이 2021-12-02 (목) 02:10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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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십이월 ㅜㅜㅜ 코로나때문에 시간 더 짤리가는것같음 진자
11번 댓쓴이 2021-12-02 (목) 02:5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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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너무 끔찍하다..
어릴땐 20대가 빨리오길 기다렸는데ㅠㅠ
12번 댓쓴이 2021-12-02 (목) 10:22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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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다... 가면 갈 수록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거 같아
13번 댓쓴이 2021-12-02 (목) 10:47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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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2년은 한거없이 지나간 기분이네 내년은 좀나을까ㅜㅜ? ㅎㅎㅎ
14번 댓쓴이 2021-12-02 (목) 13:48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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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시간 왤케 순삭이냐ㅠㅠㅠㅠ 벌써 20대 후반이라니,,
15번 댓쓴이 2021-12-02 (목) 15:53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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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고 현타오고...해놓은 것도 가진 것도 없는데 나이만 쌓인다^^
16번 댓쓴이 2021-12-02 (목) 16:11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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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먹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벌써 일년이 자나다니 ㅠㅠ
17번 댓쓴이 2021-12-02 (목) 16:43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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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년도에는 시간이 진짜 너무 빨리가는 느낌 ㅠㅠㅠㅠ
18번 댓쓴이 2021-12-02 (목) 21:3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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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이가 아니라 우리 만나이로 생각하자구요 ㅋㅋㅋㅋㅋ
19번 댓쓴이 2021-12-02 (목) 23:55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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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것도 없는데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버렸어 ㅠㅠ
20번 댓쓴이 2021-12-03 (금) 00:48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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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시간 빨라서 당황스러울정도야 올해 아무것도 못했는데 아ㅠㅠ
21번 댓쓴이 2021-12-03 (금) 01:59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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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진짜 무서워
22번 댓쓴이 2021-12-03 (금) 04:19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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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진짜 빨리가는 것같아
23번 댓쓴이 2021-12-03 (금) 05:21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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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요즘 만나이로 계산하는 버릇 생김 ㅋㅋㅋ
24번 댓쓴이 2021-12-03 (금) 09:3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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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끔직하네요........
25번 댓쓴이 2021-12-03 (금) 10:05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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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ㅋㅋㅋ 진짜 너무 빠르다 시간 .. 한살 더 먹기가 싫네
26번 댓쓴이 2021-12-03 (금) 10:36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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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빠름..
27번 댓쓴이 2021-12-03 (금) 10:59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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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싫다;;
28번 댓쓴이 2021-12-03 (금) 14:19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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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바뀌는데 실감안난다...ㅠㅠㅋㅋㅋ만나이로 살고싶음
29번 댓쓴이 2021-12-03 (금) 15:08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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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솔클 확정~ㅠㅠ
30번 댓쓴이 2021-12-03 (금) 15:46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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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ㅠㅠㅠ 한살한살 아쉽다
31번 댓쓴이 2021-12-03 (금) 15:50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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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해 한해 나이먹는게 무섭다 이젠,,, 시간이 멈췄으면 ㅜ
32번 댓쓴이 2021-12-03 (금) 16:22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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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 너무 빨라서 미치겠어....나는 혼자 멈춰있는 기분이라서 너무 답답해.......
33번 댓쓴이 2021-12-03 (금) 16:52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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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 하..... 걱정없었던 스무살이 엊그제 같은뎈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
34번 댓쓴이 2021-12-03 (금) 17:2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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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 한건 없고 나이만 먹고
35번 댓쓴이 2021-12-03 (금) 21:0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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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내 스무살 돌려놔
ㄹㅇ 이번년도애 한 것도 없는데;;
36번 댓쓴이 2021-12-04 (토) 01:0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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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좋기만 해ㅆ었는데 이젠 나이먹는단 생각에.. ㅠㅠㅠ
37번 댓쓴이 2021-12-04 (토) 02:0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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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너의 젊음과 미모를 훔치고 주름과 나이를 선물하겠다.
-괴도 댓쓴이
38번 댓쓴이 2021-12-04 (토) 12:5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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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ㅋㅋㅋㅋㅋ 나이 먹는 거 싫어 ㅠ
39번 댓쓴이 2021-12-04 (토) 13:5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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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30대는 안올줄 알았어......................
40번 댓쓴이 2021-12-05 (일) 03:0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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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해 벌써 1년 다끝난게 믿기지 않어 코로나라 뭐 해보지도 못헷는데 ㅋㅋ
41번 댓쓴이 2021-12-05 (일) 04:1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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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싫어요..언제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거지 모르겠어요
42번 댓쓴이 2021-12-05 (일) 05:3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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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라니 말도안돼.. 진짜 너무 시간이 잘 가는거같아요
43번 댓쓴이 2021-12-05 (일) 12:1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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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인간의 뇌가 기억할수 있는 시간의 단위가 점점 짧아져서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진뎅
44번 댓쓴이 2021-12-05 (일) 13:4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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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ㄴ 때문에 그런건지 작년이랑 올해 시간 너무 빠르게 간 것 같고 ... 뭔가 한 건 없는데 나이만 먹어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넘 우울한 느낌 ,,,
45번 댓쓴이 2021-12-05 (일) 15:2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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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더더더더더 빨라진다 에휴 ㅠㅠ
46번 댓쓴이 2021-12-05 (일) 15:4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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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광명찾아서 인생 더 유익하게 보냅시다!
47번 댓쓴이 2021-12-05 (일) 16:4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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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ㅜㅜㅜㅜㅜ 한것도없는데 나이만1살씩늘어나는게 넘슬픔...
48번 댓쓴이 2021-12-05 (일) 18:0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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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ㅠㅠㅠㅜ 나이 먹을수록 시간 더 빨리 가는 듯ㅠㅠㅠㅠ
49번 댓쓴이 2021-12-05 (일) 18:0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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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대 된 이후로 시간이 훅훅 가는것같아요 ㅠㅠㅠ
50번 댓쓴이 2021-12-05 (일) 18:3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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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51번 댓쓴이 2021-12-05 (일) 20:3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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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ㅠㅜ
52번 댓쓴이 2021-12-05 (일) 22:1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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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어쩌지...? 아무것도 못했는데...
53번 댓쓴이 2021-12-05 (일) 22:5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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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시간 너무 빨리 간다.. 벌써 중반이라니 한것두 없는데.. 인생 허무해..
54번 댓쓴이 2021-12-05 (일) 23: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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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두렵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난 준비가 안됐는데.ㅜㅜ ㅠㅠㅜ
55번 댓쓴이 2021-12-06 (월) 00:2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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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보고 타격왔어 진짜자나... 주르륵 빠르다빨러
56번 댓쓴이 2021-12-06 (월) 12:4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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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빨리 지나가니 의미없고 슬프네..
57번 댓쓴이 2021-12-06 (월) 16:5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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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대면 짤로 띵동 택배왔습니다 나이 한살 도착했어요 이러는거 꼴보기 싫어 ㅠ
58번 댓쓴이 2021-12-06 (월) 17:3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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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59번 댓쓴이 2021-12-06 (월) 19:2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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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너무 긴데 달이 너무 짧어 나 이제 후반이야,, 하
60번 댓쓴이 2021-12-06 (월) 22:5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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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충격적... 이렇게 나이먹는게 쉽나^^
61번 댓쓴이 2021-12-07 (화) 01:5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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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ㅠㅠㅠ 진짜 연말마다 우울함
62번 댓쓴이 2021-12-07 (화) 11:5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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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되는게 상상이 안가 엊그저께가 1월달이엇는데 벌써 12월달이네 ㅠㅠ
63번 댓쓴이 2021-12-08 (수) 00:4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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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지고 나서 유독 하는거 없이 시간만 흘러가는 듯한 느낌….
63번 댓쓴이 2021-12-08 (수) 00:5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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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아주 조금만 멈춰줄래~~~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아~~
64번 댓쓴이 2021-12-08 (수) 12:1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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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먹기실타 ㅠㅠ 벌써 12월이야 ㅠㅠ 이젠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거같오
65번 댓쓴이 2021-12-08 (수) 14:3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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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는 21살이지만 나이먹기싫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새고딩들보면 부럽 ㅠ
66번 댓쓴이 2021-12-08 (수) 15:2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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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빨라 ㅠㅠㅠㅠ 중반 되니까 더 빠른 거 같아...마음은 아직도 새내기 같은데 흑흑 이럴수가
67번 댓쓴이 2021-12-08 (수) 17:3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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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시간 넘 안가서 고통이었는데 지금은 나 빼고 시간이랑 세상만 내달리는 느낌이라 더 슬프무ㅜㅜ
68번 댓쓴이 2021-12-08 (수) 17:3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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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ㅋㅋ 벌써 12월이야 ㅠㅠㅠ 연애 하는지 몇명째 물어보나 몰라 ㅠ
69번 댓쓴이 2021-12-08 (수) 22:1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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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먹으면 시간이 훅간다고들 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30대 되니까 20대랑은 다르게 시간관념이 완전 달라진다 정말 1년 넘나 훅딱 지나가 버림 ㅎㄷㄷ
70번 댓쓴이 2021-12-08 (수) 23:1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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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루다가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가는듯한 느낌이 들엉 ㅠ
71번 댓쓴이 2021-12-09 (목) 00:2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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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1년 다 지나갔어..ㅋㅋ 너무 허무하고 허탈해 ㅠㅠ 시간이 조금만 더 느리게 가줬음 좋겠다!!! ㅠㅠ
72번 댓쓴이 2021-12-09 (목) 00:3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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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빠르게 흐르고 한 것도 하나 없는데 흘러가는 거 같아서 우울해ㅜㅜ
73번 댓쓴이 2021-12-11 (토) 21:5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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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대가 생각하고 행동해왔던게 다 한거다. 잠잔것도 자다가 꿈을 꾼것도, 뭘했는지 고민하고 후회도 하고 우울해 하는것도 다 한거다. 병원에서 의사하는 사람이나 집에서 우울에 한 사람이나 다 같은 시간 어쨌든 뭔가에 썼다는점에서는 다 같은거다. 그걸 어느 기준으로 보고 판단하는지에 따라 내 기분만 바뀌는거겠지. 의사하면 돈이야 벌겠지만 맨날 환자 오면 메뉴얼대로 봐주고 처방전 내리는거, 공장에서 물건 포장하는 기계가 똑같은 행위 한다는 면에서는 진배없어. 그대가 우울해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을거고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 네가 만드는 길이 네 길일뿐.
74번 댓쓴이 2021-12-09 (목) 01:4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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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몇년 전까지만 해도 한 해가 가는게 우울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너무 우울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