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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한달뒤에 한살 더 먹네...

글쓴이 2021-12-01 (수) 17:36 3 Years ago 2056
시간이 왜이렇게 갈수록 빨리 가는거같지 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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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2
혷자 2021-12-01 (수) 17:47 3 Years ago Address
나이 성형은 안되나...
1번 댓쓴이 2021-12-01 (수) 17:53 3 Years ago Address
언제 12월이 온건지...하....나이먹으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는 ㅜㅜ
알룰 2021-12-01 (수) 17:55 3 Years ago Address
진짜... 완전 망했어 뭐했다고 이렇게 시간이.......
2번 댓쓴이 2021-12-01 (수) 18:05 3 Years ago Address
무서워요.  진짜 시간 빨리가는게 옛날 어른들이 나이 시속으로 말했던게 실감나네요….
3번 댓쓴이 2021-12-01 (수) 18:13 3 Years ago Address
시간 너무 빨리 가요... 정말 나이 먹을수록 더 빨리 느껴지나요?ㅠㅠ
4번 댓쓴이 2021-12-01 (수) 18:24 3 Years ago Address
싫어요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5번 댓쓴이 2021-12-01 (수) 20:16 3 Years ago Address
갈수록 더더 빨리감
6번 댓쓴이 2021-12-01 (수) 20:43 3 Years ago Address
진짜 벌써 20대 중반인게 믿기지 않아여ㅠㅠㅠ 나이 먹는거 멈췄으면ㅠㅠㅠㅠㅠ
7번 댓쓴이 2021-12-01 (수) 21:13 3 Years ago Address
와우.. 한살더 ㅎㅎㅎ
8번 댓쓴이 2021-12-01 (수) 23:51 3 Years ago Address
그러게요 시간 너무 빠르네요.. 따뜻한 연말 보내셔요!
9번 댓쓴이 2021-12-02 (목) 01:23 3 Years ago Address
시간 참 빠르다..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빨라지는거같아
10번 댓쓴이 2021-12-02 (목) 02:10 3 Years ago Address
벌써 십이월 ㅜㅜㅜ 코로나때문에 시간 더 짤리가는것같음 진자
11번 댓쓴이 2021-12-02 (목) 02:54 3 Years ago Address
으악 너무 끔찍하다..
어릴땐 20대가 빨리오길 기다렸는데ㅠㅠ
12번 댓쓴이 2021-12-02 (목) 10:22 3 Years ago Address
마음 아프다... 가면 갈 수록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거 같아
13번 댓쓴이 2021-12-02 (목) 10:47 3 Years ago Address
코로나로 2년은 한거없이 지나간 기분이네 내년은 좀나을까ㅜㅜ? ㅎㅎㅎ
14번 댓쓴이 2021-12-02 (목) 13:48 3 Years ago Address
하 진짜 시간 왤케 순삭이냐ㅠㅠㅠㅠ 벌써 20대 후반이라니,,
15번 댓쓴이 2021-12-02 (목) 15:53 3 Years ago Address
씁쓸하고 현타오고...해놓은 것도 가진 것도 없는데 나이만 쌓인다^^
16번 댓쓴이 2021-12-02 (목) 16:11 3 Years ago Address
진짜 나이먹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벌써 일년이 자나다니 ㅠㅠ
17번 댓쓴이 2021-12-02 (목) 16:43 3 Years ago Address
특히 이번년도에는 시간이 진짜 너무 빨리가는 느낌 ㅠㅠㅠㅠ
18번 댓쓴이 2021-12-02 (목) 21:34 3 Years ago Address
한국 나이가 아니라 우리 만나이로 생각하자구요 ㅋㅋㅋㅋㅋ
19번 댓쓴이 2021-12-02 (목) 23:55 3 Years ago Address
올해 한것도 없는데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버렸어 ㅠㅠ
20번 댓쓴이 2021-12-03 (금) 00:48 3 Years ago Address
진짜 너무 시간 빨라서 당황스러울정도야 올해 아무것도 못했는데 아ㅠㅠ
21번 댓쓴이 2021-12-03 (금) 01:59 3 Years ago Address
시간 진짜 무서워
22번 댓쓴이 2021-12-03 (금) 04:19 3 Years ago Address
시간 진짜 빨리가는 것같아
23번 댓쓴이 2021-12-03 (금) 05:21 3 Years ago Address
나도 그래서 요즘 만나이로 계산하는 버릇 생김 ㅋㅋㅋ
24번 댓쓴이 2021-12-03 (금) 09:34 3 Years ago Address
넘 끔직하네요........
25번 댓쓴이 2021-12-03 (금) 10:05 3 Years ago Address
허 ㅋㅋㅋ 진짜 너무 빠르다 시간 .. 한살 더 먹기가 싫네
26번 댓쓴이 2021-12-03 (금) 10:36 3 Years ago Address
시간 너무 빠름..
27번 댓쓴이 2021-12-03 (금) 10:59 3 Years ago Address
진짜 너무싫다;;
28번 댓쓴이 2021-12-03 (금) 14:19 3 Years ago Address
앞자리 바뀌는데 실감안난다...ㅠㅠㅋㅋㅋ만나이로 살고싶음
29번 댓쓴이 2021-12-03 (금) 15:08 3 Years ago Address
이번에도 솔클 확정~ㅠㅠ
30번 댓쓴이 2021-12-03 (금) 15:46 3 Years ago Address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ㅠㅠㅠ 한살한살 아쉽다
31번 댓쓴이 2021-12-03 (금) 15:50 3 Years ago Address
진짜 한해 한해 나이먹는게 무섭다 이젠,,, 시간이 멈췄으면 ㅜ
32번 댓쓴이 2021-12-03 (금) 16:22 3 Years ago Address
진짜 시간 너무 빨라서 미치겠어....나는 혼자 멈춰있는 기분이라서 너무 답답해.......
33번 댓쓴이 2021-12-03 (금) 16:52 3 Years ago Address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 하..... 걱정없었던 스무살이 엊그제 같은뎈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
34번 댓쓴이 2021-12-03 (금) 17:21 2 Years ago Address
눈물나네 한건 없고 나이만 먹고
35번 댓쓴이 2021-12-03 (금) 21:04 2 Years ago Address
코로나;; 내 스무살 돌려놔
ㄹㅇ 이번년도애 한 것도 없는데;;
36번 댓쓴이 2021-12-04 (토) 01:09 2 Years ago Address
연말이 좋기만 해ㅆ었는데 이젠 나이먹는단 생각에.. ㅠㅠㅠ
37번 댓쓴이 2021-12-04 (토) 02:03 2 Years ago Address
곧 너의 젊음과 미모를 훔치고 주름과 나이를 선물하겠다.
-괴도 댓쓴이
38번 댓쓴이 2021-12-04 (토) 12:54 2 Years ago Address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ㅋㅋㅋㅋㅋ 나이 먹는 거 싫어 ㅠ
39번 댓쓴이 2021-12-04 (토) 13:57 2 Years ago Address
내 인생에 30대는 안올줄 알았어......................
40번 댓쓴이 2021-12-05 (일) 03:05 2 Years ago Address
나도 그렇게 생각해 벌써 1년 다끝난게 믿기지 않어 코로나라 뭐 해보지도 못헷는데 ㅋㅋ
41번 댓쓴이 2021-12-05 (일) 04:10 2 Years ago Address
아 너무.싫어요..언제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거지 모르겠어요
42번 댓쓴이 2021-12-05 (일) 05:37 2 Years ago Address
아홉수 라니 말도안돼.. 진짜 너무 시간이 잘 가는거같아요
43번 댓쓴이 2021-12-05 (일) 12:18 2 Years ago Address
물리적으로 인간의 뇌가 기억할수 있는 시간의 단위가 점점 짧아져서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진뎅
44번 댓쓴이 2021-12-05 (일) 13:49 2 Years ago Address
ㅋㄹㄴ 때문에 그런건지 작년이랑 올해 시간 너무 빠르게 간 것 같고 ... 뭔가 한 건 없는데 나이만 먹어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넘 우울한 느낌 ,,,
45번 댓쓴이 2021-12-05 (일) 15:27 2 Years ago Address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더더더더더 빨라진다 에휴 ㅠㅠ
46번 댓쓴이 2021-12-05 (일) 15:41 2 Years ago Address
빨리 광명찾아서 인생 더 유익하게 보냅시다!
47번 댓쓴이 2021-12-05 (일) 16:45 2 Years ago Address
ㅠㅠㅜㅜㅜㅜㅜㅜ 한것도없는데 나이만1살씩늘어나는게 넘슬픔...
48번 댓쓴이 2021-12-05 (일) 18:02 2 Years ago Address
인정ㅠㅠㅠㅜ 나이 먹을수록 시간 더 빨리 가는 듯ㅠㅠㅠㅠ
49번 댓쓴이 2021-12-05 (일) 18:07 2 Years ago Address
정말 20대 된 이후로 시간이 훅훅 가는것같아요 ㅠㅠㅠ
50번 댓쓴이 2021-12-05 (일) 18:37 2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51번 댓쓴이 2021-12-05 (일) 20:31 2 Years ago Address
정말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ㅠㅜ
52번 댓쓴이 2021-12-05 (일) 22:15 2 Years ago Address
큰일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어쩌지...? 아무것도 못했는데...
53번 댓쓴이 2021-12-05 (일) 22:56 2 Years ago Address
마자.. 시간 너무 빨리 간다.. 벌써 중반이라니 한것두 없는데.. 인생 허무해..
54번 댓쓴이 2021-12-05 (일) 23:40 2 Years ago Address
미래가 두렵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난 준비가 안됐는데.ㅜㅜ ㅠㅠㅜ
55번 댓쓴이 2021-12-06 (월) 00:20 2 Years ago Address
하...... 이거보고 타격왔어 진짜자나... 주르륵 빠르다빨러
56번 댓쓴이 2021-12-06 (월) 12:43 2 Years ago Address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빨리 지나가니 의미없고 슬프네..
57번 댓쓴이 2021-12-06 (월) 16:50 2 Years ago Address
새해대면 짤로 띵동 택배왔습니다 나이 한살 도착했어요 이러는거 꼴보기 싫어 ㅠ
58번 댓쓴이 2021-12-06 (월) 17:36 2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59번 댓쓴이 2021-12-06 (월) 19:23 2 Years ago Address
하루는 너무 긴데 달이 너무 짧어 나 이제 후반이야,, 하
60번 댓쓴이 2021-12-06 (월) 22:56 2 Years ago Address
진짜 너무 충격적... 이렇게 나이먹는게 쉽나^^
61번 댓쓴이 2021-12-07 (화) 01:52 2 Years ago Address
퓨ㅠㅠㅠ 진짜 연말마다 우울함
62번 댓쓴이 2021-12-07 (화) 11:54 2 Years ago Address
30대 되는게 상상이 안가 엊그저께가 1월달이엇는데 벌써 12월달이네 ㅠㅠ
63번 댓쓴이 2021-12-08 (수) 00:44 2 Years ago Address
코로나 터지고 나서 유독 하는거 없이 시간만 흘러가는 듯한 느낌….
63번 댓쓴이 2021-12-08 (수) 00:51 2 Years ago Address
시간아 아주 조금만 멈춰줄래~~~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아~~
64번 댓쓴이 2021-12-08 (수) 12:14 2 Years ago Address
나더 먹기실타 ㅠㅠ 벌써 12월이야 ㅠㅠ 이젠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거같오
65번 댓쓴이 2021-12-08 (수) 14:31 2 Years ago Address
하 나는 21살이지만 나이먹기싫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새고딩들보면 부럽 ㅠ
66번 댓쓴이 2021-12-08 (수) 15:26 2 Years ago Address
시간이 너무 빨라 ㅠㅠㅠㅠ 중반 되니까 더 빠른 거 같아...마음은 아직도 새내기 같은데 흑흑 이럴수가
67번 댓쓴이 2021-12-08 (수) 17:30 2 Years ago Address
어릴땐 시간 넘 안가서 고통이었는데 지금은 나 빼고 시간이랑 세상만 내달리는 느낌이라 더 슬프무ㅜㅜ
68번 댓쓴이 2021-12-08 (수) 17:31 2 Years ago Address
진심 ㅋㅋ 벌써 12월이야 ㅠㅠㅠ 연애 하는지 몇명째 물어보나 몰라 ㅠ
69번 댓쓴이 2021-12-08 (수) 22:17 2 Years ago Address
진짜 나이먹으면 시간이 훅간다고들 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30대 되니까 20대랑은 다르게 시간관념이 완전 달라진다 정말 1년 넘나 훅딱 지나가 버림 ㅎㄷㄷ
70번 댓쓴이 2021-12-08 (수) 23:13 2 Years ago Address
정말루다가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가는듯한 느낌이 들엉 ㅠ
71번 댓쓴이 2021-12-09 (목) 00:27 2 Years ago Address
진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1년 다 지나갔어..ㅋㅋ 너무 허무하고 허탈해 ㅠㅠ 시간이 조금만 더 느리게 가줬음 좋겠다!!! ㅠㅠ
72번 댓쓴이 2021-12-09 (목) 00:36 2 Years ago Address
시간만 빠르게 흐르고 한 것도 하나 없는데 흘러가는 거 같아서 우울해ㅜㅜ
     
     
73번 댓쓴이 2021-12-11 (토) 21:58 2 Years ago Address
지금까지 그대가 생각하고 행동해왔던게 다 한거다. 잠잔것도 자다가 꿈을 꾼것도, 뭘했는지 고민하고 후회도 하고 우울해 하는것도 다 한거다. 병원에서 의사하는 사람이나 집에서 우울에 한 사람이나 다 같은 시간 어쨌든 뭔가에 썼다는점에서는 다 같은거다. 그걸 어느 기준으로 보고 판단하는지에 따라 내 기분만 바뀌는거겠지. 의사하면 돈이야 벌겠지만 맨날 환자 오면 메뉴얼대로 봐주고 처방전 내리는거, 공장에서 물건 포장하는 기계가 똑같은 행위 한다는 면에서는 진배없어. 그대가 우울해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을거고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 네가 만드는 길이 네 길일뿐.
74번 댓쓴이 2021-12-09 (목) 01:44 2 Years ago Address
ㅠㅠㅠㅠ몇년 전까지만 해도 한 해가 가는게 우울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너무 우울하다...ㅠㅠ
75번 댓쓴이 2021-12-09 (목) 11:51 2 Years ago Address
나이먹기 너무싫다.. 20살에서 멈춰있고싶지만 벌써 20대 후반~ㅠ 슬프다~
76번 댓쓴이 2021-12-09 (목) 14:39 2 Years ago Address
뭐했다고 20중반이지 진짜 지금이라도 보람있게 살아야겠다
77번 댓쓴이 2021-12-10 (금) 00:44 2 Years ago Address
나 뭐했다고 벌써 한살 더 먹냐 진짜 휴 ㅠㅠㅠㅠ
78번 댓쓴이 2021-12-10 (금) 16:56 2 Years ago Address
한달밖에 안남은거 실감 안나네... 진짜 슬프다 요즘 꼰대가 돼가고 잇어 교복입은 애들보면 좋을때다 싶구..
79번 댓쓴이 2021-12-10 (금) 23:22 2 Years ago Address
정말 시간 금방가죠 하루하루는 진자안가는데 벌써 1년이라니;
80번 댓쓴이 2021-12-11 (토) 01:06 2 Years ago Address
시간은 넘 빨리가는데 내 정신은 아직 스무살에 멈춰있는 듯,,,ㅎㅎ
81번 댓쓴이 2021-12-11 (토) 07:30 2 Years ago Address
내 나이 30대인데 이제 나이 먹는거 그닥 신경 안써 ㅠㅠ 40대 되면 모르겠다ㅠㅠ
73번 댓쓴이 2021-12-11 (토) 21:53 2 Years ago Address
우주 팽창속도가 가속화되서 그런거 아닌가? 그리고 누구나 다 태어나자마자 김태희도 킴카다시안도 멜라니트럼프로 1살짜리 애기도 다 늙는다. 다 저 죽음으로 가는데 뭐가 아쉽나. 열심히 뭐든 해서 후회없으면 되지. 넌 잘할수 있을거다. 화이팅.
82번 댓쓴이 2021-12-11 (토) 22:17 2 Years ago Address
진짜 시간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정신 차려보면 훅 가있음ㅋㅋㅋ
83번 댓쓴이 2021-12-12 (일) 17:18 2 Years ago Address
올해 너무 힘들었다 ㅠㅠ 빨리 내년돼서 다시 시작하고 싶음
84번 댓쓴이 2021-12-12 (일) 21:06 2 Years ago Address
나이먹는거 재밌어 ㅋㅋ 그만큼 성장해있어야 하는 부담을 감당할수이ㅆ다면!!
85번 댓쓴이 2021-12-12 (일) 21:35 2 Years ago Address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ㅜ ㅜ 눈 깜짝하면 2022년... 초반에는 2022년 날짜 세면 어색한데 또 2023년 금방 올듯 ..
86번 댓쓴이 2021-12-12 (일) 23:02 2 Years ago Address
말도 안 된다 증말...솔직히 코로나 터지고 나서
2년동안 뭐했나 싶어..ㅠ
87번 댓쓴이 2021-12-12 (일) 23:09 2 Years ago Address
내가 벌써 26이라니… 아직도 대학을 졸업 못하다니….
88번 댓쓴이 2021-12-12 (일) 23:57 2 Years ago Address
진짜 시간 엄청 빨라 코로나 때문인지 한 것도 없는데 훅 지나간 느낌..
89번 댓쓴이 2021-12-13 (월) 00:45 2 Years ago Address
코로나때문에 내아까운 시간이 훅훅지나갔네요..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90번 댓쓴이 2021-12-13 (월) 06:03 2 Years ago Address
난28인데 백수..앞으로도 백수 예정인데
뭐해먹고살지 노답쓰
91번 댓쓴이 2021-12-13 (월) 23:13 2 Years ago Address
진짜 뭐한 것도 없이 그냥 훅 지나가버렸네 ㅠ 한숨만 나온다
92번 댓쓴이 2021-12-14 (화) 09:40 2 Years ago Address
예전에도 연말이면 마음 싱숭생숭하고 아쉬웠는데 직년이랑 이번 년도는 코로나 때문에 뭔가 더 아쉽고 아까운 느낌..
93번 댓쓴이 2021-12-14 (화) 10:40 2 Years ago Address
나는 이제 감흥도 없어..뭔가 ㅁ코로나 이후로 나이먹는거에 더 무감각해짐
94번 댓쓴이 2021-12-14 (화) 14:05 2 Years ago Address
그러게 시간 정말 빨리 가네.. 시간이 흘러 지금을 돌이켜봤을 때 내 청춘이 아깝지 않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95번 댓쓴이 2021-12-14 (화) 14:27 2 Years ago Address
아.. 나이가가 이렇게 또 바뀌는구나 벌써 12월이 반이 갔다니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96번 댓쓴이 2021-12-14 (화) 14:58 2 Years ago Address
시간이 나이가 먹을수록 더 빨리 체감한대요 시간가는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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