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큐오필 맞은지 4달이나 지났네요.
팔자 턱끝 앞볼 이렇게 세군데 6cc 맞았고 원래 앞볼말고 이마를 원했는데 울퉁불퉁 해보일수 있는 부분이라며 권유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저는 팔자부분에 맞은 필러때문에 입술이 찌릿찌릿 아파서 걱정했는데 일주일정도 지나니 괜찮아졌고 이주차 지나니 딱딱했던 필러들이 어느정도 자연스레 자리를 잡더라구요.
(지금도 누르면 맨살보단 딱딱해요!)
현재 턱은 역시 움직임이 많은 부분이라 그런지 60%이상 빠졋고
팔자랑 앞볼은 반이상 남아있네요.
턱필러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조만간 1cc정도 리터치할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