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필러햇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돌고래 같아서 모르깃고
내가 고민이던게 눈썹뼈 돌출 때문에 오른쪽 측면 얼굴이 진짜 별로였어 그거 개선하고 싶었고
관자+이마해서 5cc 추천해주셨어
후기 정독하고 갔는데
정말 아프다길래 긴장했거든
하나도 안 아팠음..그 뿌직뿌직 소리랑 깊이 주사가 들어가는구나~느낌정도?
두통도 없고 붓기도 많이 없는듯
하고나서 후회되는건 내가 이마로 눈을 뜨는데
눈힘으로 뜨면 별로거든 근데 지금 딱 그래서
괜히 맞았나 싶어..성괴같기도 하규,,ㅜ
근데 비싼 돈 주고 맞운 이상 1-2년은
델고 산 다음에 녹이던지 그러려구
좀 자연스러워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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