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된 거 같은데(어쩌면 더 오래 됐을 수도) 나는 자연스러움을 극도로 원해서 2.5인가 3씨씨 조금 덜 되게 맞음.
이전 이마는 위쪽엔 볼록하고 눈썹쪽으로 내려갈 수록 푹 꺼진 울퉁불퉁이마였는데 꺼진 부분에만 채워넣었어
할 때는 진짜 레전드 무섭고 박리하는 것 자체가 두려워서 바들바들 떨었지만^^ 그거 말고는 신경 마취해서 고통도 없었고 신경 마취하는 주사가 더 아팠음;; 참고로 오바쌈바 많이하고 겁많은 성격임
여하튼 나는 추천해. 대신에 보톡스 주기적으로 맞아야함 !!!! 무조건!!!! 아니면 필러 빠지고 울퉁불퉁해져서 전 이마보다 더 못난 이마가 될 수도 있음ㅎㅎ 나는 지금까지 대만족이고 이태까지 이마 못 까고 다녔는데 이후로부터는 이마까고 다니고 친구들도 앞머리 없는 게 더 낫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