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이것저것 마니 추천해줫지만 전 입술광고 보고 온거라 입술만했어요. 그리구 실장님보다 의사쌤이 더 친절하심..피곤해보엿지만..
원래 입술이 좀 마니 우울하게 쳐져있구 입술자체도 비대칭이었어요
그래서 입술필러 위아래 둘다 넣구 입꼬리 올려주시되 자연스럽게!부탁드렷습니다 선생님두 첨부터 화려하게 할건지 자연스럽게할건지 두가지 물어보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저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화장할때 편해요 친구들은 1도 티 안난다고하고 듣고 봐도 모르겟다고(..)하지만 제가 수술전 사진 보여주면 다들 아.. 하고 하기잘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뭔가 시술한 티는 안나지만 원래 얼굴일때 화장으로 립 매이크업 정성들여하고 보정앱으로 이리저리 늘려서 꾸미면 나오는 그런정도..? 근데 그게 베이스가 되니 너무 편해요ㅠ
이마 화려하게하면 인스타스타같은 입술이 되겠지만 전 싫어용 ! 아무튼 솔직히 아픈거나 부담되는거두 없구 고민하시는 분 잇으면 그냥 하세요 그리고 전 가격은 좀 싸게한건 아니구 비싸게한편인거같아요 30정도?
님
마모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