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샷, 600샷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연말에 약속이 잡히면서 피부과에 쓸 수 있는 예산이 한정적이게 됨ㅠㅠㅋㅋ
그래서 일단 써마지 300샷에 레디어스1회로 결정!
카드값 갚은 다음에 레디어스는 1번더 해볼 생각
[써마지]
부위 마다 에너지를 조절해가면서 시술 해주는게 인상적이었음 그리고 그때마다 나한테 설명도 해주고 아플 수 있어요 미리 말해주는 것도 스윗했음 근데 아프다고 해도 딱히 달라지는건 없고 그냥 약간씩 텀을 주면서 해줬음ㅋㅋ
[레디어스]
주사 시술 무서워 하고 아파하는 편인데 이건 참을만 했음 바늘 넣고 퍼뜨리려고 움직이는데 그게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불편했는데 눈 딱 감고 참으니 할 만했어
둘다 가격대가 있는 시술이라 나름 큰맘 먹고 했는데 효과 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