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모르고 갔는데 내피부상태는 전혀 상관없고 새로 나온 리프팅 홍보하기에 바쁨. 나는 그 주에 나름 중요한 약속 있었는데 빨갛게 멍든다고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좋다고만 해서 했는데 효과도 없고 진짜 공장도 이런 공장이 없음. 팡시스는 나이든 남자 원장, 튠페이스는 초보 여자 쌤이 해주면서 제대로 설명도 없고 원장도 계속 바뀌고 무엇보다 그 초보 여자가 잘못해서 목에 화상 입었는데도 제대로 된 대처 및 반응이 없음. 참다가 한마디 하니까
남자원장으로 바꿔준거임 ;;; 진짜 노답;;;; 하도 뻔뻔하길래 그런건줄 알았는데 다른 병원에서 튠페이스 제대로 받고 나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열뻗침
싸다고 가지마세요 효과없어서 어차피 돈버려요
팡시스도 얼마나 대충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