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지는 좀 되었는데 후기남겨요
콧대가 낮아서 필러맞으러 몇번맞았엇는데
마지막시술땐 친구가 쌍수했던 병원에 갔었는데요
다른데서는 콧대 위쪽이나 코끝쪽으로 주사바늘을 넣어서 맞았엇는데 거기는 주사를 옆으로 2~30번을 막 찌르는 바람에 뭐를 잘못건드린건지 뭔지 뽀각뽀각? 소리가났는데 별거아니라길래 그냥 지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부작용이 오더라구요 가끔 한번씩 코가 붓고 찌릿찌릿한데 이비인후과에서는 큰문제 없다하니 그냥 지내고있어요ㅠ 근데 코필러맞기가 무서워져서 이제 필러는 안할거같고 코수술은 하고싶긴한데 고민중이에요ㅜ
필러 생각중이신분들 놔주시는 방법 보고 코뼈 만져보시구 이쁘게 되시길바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