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질긴음식같은걸 좋아해서 턱에 근육이 많은 편이었는데
작년 1월 부터 ㅌㅅㅇㅍ에서 보톡스 시술을 계속 받으면서 많이 없어졌어요
하기 전에는 얼굴형 때문에 머리를 잘 안 묶었는데
하고 얼굴이 많이 갸름해져서 당당하게 잘 묶고 다니고 있어요ㅎ
처음 시술 상담받을때 한 2번은 맞으라고 하셔서 6개월 주기로 맞고
올해 1월쯤에 3번째 맞고 의사쌤이 더 안와도 될거 같다고 하셨어용
보톡스 맞고 다니기 전에는 턱깎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지금은 얼굴형에 만족하고 잘 살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