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신청하고, 전화로 예약 신청하고 방문했음.
공장형 느낌이 강했는데 성형외과보다는 피부과 같은 느낌이 강했음. 시술 받으러 오러 오는 사람이 매우 많은듯한 느낌.
예약 시간을 설정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한시간 삼십분 넘게 대기해야했음.
예약 했는데 얼마나 더 기다리냐고 물어도 간호사나 상담 실장이나 걍... 기다려야한다는 말 밖에 안함.
세번 방문했는데 세번 다 그런것보면 가끔가다가 몰리는게 아니라 그냥 매번 시간 상관없이 대책없이 예약 받는듯 함.
의사선생님은 매우 친절했음. 배드에 누워있으면 오셔서 시술 진행해주심.
이벤트라 그런지 꼼꼼하게 해준다는 느낌은 못받았지만 인모드 10만원이면 그냥 ㄱㅊ은듯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봤고 2,3 주 부터 라인 정리되는건 느낌.
싼맛에 이벤트로 가는건 괜찮다고 느꼈으나, 다음 일정이 있는날에는 예약하지 않는걸 추천함. 제시간에 절대 못들어가고 그닥 해결해주려는 의지도 전혀 느껴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