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꽤 지나긴했지만 후기 씁니다.!
윤곽주사는 뷰티어플 보고 신사역쪽 병원에서 옆광대쪽에 맞았는데 받자마자 병원 실장이 어플에 후기쓸걸 강요 하고...효과는 정말 하나도 못봤습니다. 정말 아무도모르고..저도 모르고...
그래서 시술에 대한 불신이 아주 높았는데, 턱보톡스 맞는다는 친구 따라가서 받았는데 윤곽주사때랑 다르게 너무효과가 좋아서 깜짝 놀랬어요! 가성비 갑..!
4개월 지나면 다시 맞으러 오라고 했는데 효과가 계속있는 것 같아 다시 안갔는데 턱 근육이 다시 다 돌아온것같아서 슬슬 가봐야될 것 같아요.
병원에서 말하는 4개월 주기에 맞춰서 꼭 맞아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