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쓰는 습관이 있어서 미간, 이마 그리고 자갈턱 보톡스를 1년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맞고 있는데요,
원래 성형외과에서 7년 정도 맞다가
올 4월에 쁘띠만 하는 유명한?곳 추천받아서 자갈턱보톡스 맞았거든요?
근데 싼게 비지떡인건지, 보톡스 계속 맞아보셨던 분들은 느낌 알꺼에요.
물론 놓는 원장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유지기간이 너무 짧네요. 2개월이 뭔가요;; 용량을 속인건지..-_-
저는 비용 조금 더 내더라도 원래 가던 성형외과를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