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월쯤에 맞았습니다. 강남역 리앤장에서 엄마랑 여동생이랑 같이 맞았는데 이벤트가로 진행된거라 효과가 짧게 갈 줄 알았는데 한 3개월정도 간거같아요
턱이 기적적으로 갑자기 턱선이 보이고 이런 효과는 없었지만 턱선이 보인다는 소리는 들었어요. 근데 이건 제가 그때 한창 다이어트 중이라 들은 소리 인지 보톡스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앙 다물때 생기는 근육은 덜 느껴지긴 했습니다.
동생은 사각턱이 워낙 심해서 한 쪽에 5~6번 정도 맞았다는데 저는 왼쪽 세번 오른쪽 네번인가 맞았어요
저는 붓기도 없고 아픔도 잘 못느끼고 멍같은것도 잘 안드는 체질이라 그냥 맞고나서 배고파서 저녁 바로 먹었어요 동생이랑 엄마는 약간 저린 느낌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싼가격에 맞은거긴 한데 그만큼 오래가는것도 아니고 효과가 뛰어난것도 아닌거같아서 다시 해보는건 생각해보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