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네 피부과에서 가까운 이유로 갔습니다. 병원 추천이 아니라 병원 정보는 이 정도로 해두고 프락셀을 했었어요! 가격은 재생관리까지 해서 한 오회인가 육회에 백 후반이었던 것 같아요 ! 받은 지 일년이 되엇는데 가격을 기록을 안해둬서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어쨋든 돈 낭비를 했어요. 저는 아직도 여드름이 진행중인 상태라서 이렇게 모공치료를 하는 건 전혀 의미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여드름이 계속 나신다면 중간에 이런 레이저를 하면 약간 밑빠진 독에 물 붓기느낌인 것 같아요..ㅠㅠ 어짜피 여드름 나면 매번 피부과가서 관리받지 않는 이상 또 흉터생기는데 어어어ㅓㅇㅁ청 아픈 레이저 받고 돈 엄청 써서 해봤자인 느낌이 들었어요ㅠㅠ 그래서 저는 지금은 여드름 나면 압출 받고 제 피부에 최대한 맞고 순한 화장품 쓰면서 관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