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sns에서 이마필러 이벤트 해가지고 신청했더니 여기더라고 그래서 그냥 어차피 필러니까 비슷할거고 적은양으로 잘 해줬음 좋갰다 하면서 방문함
가서 상담은 한 10분 정도 받았는데 그 상담해주시는분이 자꾸 8cc는 맞아야된다고 강요아닌 강요? 해서 조금 기에 눌렸음 나는 막 엄청 파이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그냥 잔잔바리로 조금만 넣으려고 했거든 한 4cc정도로 살짝 좀 덜 편평하게? 그래서 일단 첫 필러라 바탕처럼 좀 깔려야 된다 그래서 6cc로 결정하고 넣고나서 추가로 하든지 결정하기로 함 그래서 한 15분 대기하다가 바로 들어가서 캐뉼라로 시술하는데 막 불편한 느낌한 있고 아프진않았어! 그리고 담당 선생님이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여기 아픈데 있냐고 확인해주는거 좋았어 ㅋㅋㅋ 그냥 대체적으로 다 친절하신듯 결과는 진짜 세상 마음에 들었고 관자랑 이마랑 잘 놔주셔서 1년 지났는데 패인거 없이 지금 거의 똑같에 많이 녹을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었음 딱히 대신 이벤트 필러라 비싼거 아니고 제일 싼걸로 했는데 지금 약간 누르면 조금 변형이 있어ㅠ 그래서 가끔 이마 한번 쓰담어줘야됨 여기 리프팅도 유명하데서 나중에 나이 좀 더 먹고 한번 가보려고 여튼 여기 이마필러 조금 맛집이야 다들 발품 팔러갈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