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필러 시술한지 1년째 인데
필러 하기전에 이마 자가지방넣어서 몇년 이쁘게 살았어 ᆢ딸아이 대학 입학 선물로 필러 해주러 갔다가 나도 분위기에 같이 하게 됐는데ᆢ 딸은 거의 200 들고 난90 들었어
이마근육을 많이 쓰는 편이라 보톡스 까지 맞고 했는데ᆢ 세월이 갈수록 관자놀이랑 모발라인에 몽어리가 생기더니 이젠 그 몽어리가 밑으로 더 갯수를 늘리며 생기고 있어
다른 병원가서 필러 녹이는 주사를 맞고 더 생긴듯 해~
지금은
실력있는 병원을 찾고 있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