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울쎄라를 하고 싶었는데 아픈걸 정말 못참는지라 더블로 도전해봤어요~
울쎄라와 슈링크의 중간정도라고 하던데 통증은 참을만 했음ㅎㅎ
처음 받았을때는 턱선이 올라 붙은 느낌에 탄력도 개선되서 기분 엄청 좋았고
두번째 받았을때는 샷수가 많았는지 오히려 조금 흐물흐물해진 느낌이 들었고 첫번째와 같은 느낌이 없었어요ㅜㅜ
그래서 텀을 조금 두고 한참 후에 세번째 받았는데 이때도 약간 효과 보는 정도?
왜 같은 더블로인데 효과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지는 의사분만 아시겠죠?
손기술 좋으시고 정직한데로 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