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정보를 얻어야할지 막막할 때 무작정 유튭 검색했더니 뭉글뮹글 푸근한 사람이 있어서 들어봤더니 환자들 가스라이팅해서 등골빨아먹는 스타일이 아닌것에 신뢰획득. 여기서 3회? 정도 방문해서 처음엔 슈링크 팔자필러 두번째 리주란 세번째 리쥬란 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 특히 슈링크는 기대 별로 안했는데 여기 꼼꼼해서 좋아 몰라 그냥 사람이 좋은건가~.~ 지는 추천잉ㅍ
근데 리쥬란 넘 아파 진짜 아파 근데 회사동료가 반짝거린다고 함 젠장 안할수가 있냐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