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꺼져있어 멀리서 보면 움푹 패인 느낌이 들어
이마 필러를 21년3월에 맞았어!
패인 부분만 맞으려고 했더니 거기만 하면 이상해서 안된다그랬나 암튼 뭐때문에 안된다해서 이마, 관자놀이 해서 11? 12cc 정도 넣었던거 가타
맞고나서 진짜 누가봐도 이마 만졌구나 여서 가족들이 나 볼때마다 놀렸는데 빠지겠거니를 기다렸는데..
아직까지 빵빵한 이유는 뭐지......끅 ㅜㅜ
요즘 코 수술 알아보는데 이마때문에 더 낮아보이고 나중에 이마 빠져도 코랑 어울릴지, 계속 필러 맞아야할지 고민이 된댜...
근데 이마필러 맞을때랑 맞고나서 그 느낌이 머리 징징거리고 메스꺼움 느껴지는게 넘나 싫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