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은 진짜 답이 없으뮤

그러니까 ㅠㅠ 하 나는 일하면서 술 많이 마셨더니 홍조 피부되서 고민 ㅠㅠ

홍조레이저 받아바 이건 자극도 덜해서 괜차노

마자 그나마 안면거상하면 좀 좋아지더라 주변 아줌마들 거상하니 모공 완전 팽팽해지더라구. 나도 이목구빈이쁜데 모공이 다 갉아먹어서 드러워보여 ㅠㅠ 걍 포기함. 로또나맞으면 모공에 억으로 써봐야지 ㅋ 몇백 깔짝써서은 금방 도루묵 ㅠㅠ

저는 모공레이저 종류보다는 간단한 모공레이저 받아도 추후 재생기간에 영양제를 왕창먹었더니 이게 도 엄청 효과많거라구요

어떤 영양제 드셨나요???

맞아 타고난 피부가 젤 부럽 ㅠ

저는 그래서 걍 스킨보톡스 정도만 맞고 있어요 아직은 나이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빤짝빤짝하고 뺑뺑한 느낌이 약간 더해지니까 모공이 약간 덜한 느낌이.. 모공은 진짜..좀 포기하고 살아얒되나봐요ㅠㅠㅠㅠㅠ 지난 날 모공 넓어지게 했던 제 손을 탓합니다..

모공에 효과봤다는 레이저는 아직 못 들어봄ㅜ

인정.. 모공 중이려고 프락셀 레이저 그거 받았는데 진짜 너무 아프고 오히려 피부 자극 심해지는거같더라 모공 줄이는 시술은 너무 없

ㅇㅈ 한 번 늘어진 모공은 답이 없다더라 근데 시크릿레이저 이런거 받으러 갈 때 피지 다 짜고 가는게 좋대

모공…ㅠㅠ나는 기미에다가 모공도 심해서 ㅠㅠ

혹시 어떤거 해보셨어유 ㅠㅠ 저도 모공때매 엄청 고민인데 조금이라도 효과 있었다던가 그런건 있었나요

진짜 모공은 타고난 것..모공주사 맞고 나면 한 삼주는 화장 잘 먹는데 다시 돌아오는 것 같더라 ㅠ 꾸준히 받기엔 비용이 부담되고..

타고난 피부 못이기지...진짜... 복 받은 거임 ㅜ

그나마 어떤 시술이 나앗오?

진짜 타고난 사람들 너무 부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