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너무 아파서 맞기 시작했음
턱 병원 갔더니 어느 곳은 이갈이 하는 그사람들이 끼는 교정기를 끼자는거 (이름 생각 안남)
이를 본떠서 뭐.. 하면 80만원이라대
그래서 한군데 더 갔더니 턱이 너무 예쁘게 잘 생겼다면서 타고났는데 본인이 뭔가 잘못된 습관을 갖고있을거다 그러는거 그러면서 보톡스 맞는거 효과있을거라고 해서
그때부터 4개월 단위로 맞기 시작했는데 턱 전혀 안아프고~
내가 긴장 많이 하는 성격이라 턱을 자주 앙 다물고 있더라구
흐흐 그때부터 아주 잘 살고 있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