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 전에 필러를 부족한 부분만 좀 채우려고 맞았는데 신경쓰이는 부분 개선은 하나도 안되고 필러를 완전 이상하게 넣어놨어요 직후에도 망한 거 같다고 생각들었고 이틀정도 지난 다음에 문의하니까 붓기때문이라고 일주일 더 있다가 오래서 일주일 넘어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때도 여전히 울퉁불퉁하고 이마에서 필러가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시술해준 분은 여자쌤이었는데 후에 경과볼 때는 남자분이 봐주시더라고요
근데 용량 문제라고 용량을 더 넣어야된다고만 말하길래 다른 병원 갔더니 필러를 애초에 잘못 넣었다고, 겉에다 찔러 넣어서 상태가 이런거다 하고 안타까워 하시길래 그냥 다 녹였습니다
시간은 좀 지났지만 후처리도 전혀 안해주고 용량을 더 넣으라고 한 게 생각만 해도 또 화가 나네요
싼 값이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필러 잘 알아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