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보톡스만 4년차 정도 된거같아
매번 주기적으로 맞은건 아니고
그냥 살이 찔땐 괜히 얼굴을 건들고 싶은데
수술을 할 순 없어서 턱보톡스를 종종 맞았어
근데 싼데가 정말 많아서 마치 커피 사먹듯
급하게 가서 맞은 적도 있어
하지만 약간 다른 시술 하러갔다
조금 비싼 가격을 주고 맞은 곳이 있는데
정말 그런데는 양쪽 밸런스를 맞춰주고
어디가 줄어야 이쁜지 아셔서 그렇게 놔주시더라
그래서 대표원장님이 직접 만져보고 놔주는 곳을 가!
비싸도 되게 가치가 있어
공장형인 곳은 진짜 앙-해보세요 하고
바로 탕탕탕 세곳 놓는데
맨날 볼이 패이더라구
근데 잘놓는덴 볼이 진짜 안파인다고 할까
암튼 좋은 곳 찾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