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쁘띠시술을 맞으려고 고민하다가
유투브, 인스타, 커뮤니티 등 중심으로 발품을 팔았고 한 유투버가 쪽ㅈ로 추천했던 양재 라미슈 클리닉에 방문하였습니다.
첨에 갔을 때 사람이 넘 많아서 놀랬고
당일마다 의사가 계속 바뀌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5만원이면 보톡스 맞기에 비싸뉴금액고 아니고 해서 정착해서 주기적으로 맞아왔습니다.
가끔 도 싼 가격에 보톡스 놔주는 곳이 많다고 들어서 고민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병원을 바꿀 생각은 없어요.
개인적으로 처음은 4개원 한번씩 맞고 그 담부턴 1년에 한번씩 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