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한 성형외과
필러장인이라는 강남언니 후기를 보고 방문한 곳
항상 그이후로 필러를 맞을땐 이곳을 방문했다
의사 선생님은 내가 시술 받은 부분
옆볼은 정말 자연스럽게 잘 넣어 주시는 거 같다
팔자는 지금 생각해 보면 과했다 항상
항상 팔자 4 옆볼 4 맞았는데 4번째 맞고나서 팔자는 녹였다. (4회정도 맞음)
2019년 4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5개월 단위로 맞음....2020년 12월에 다 녹였다....
심술쟁이 같아 보여서 ... 더이상 필러 맞기 싫어서...
그러나 결혼식이 뭐라고 결국
2021년 10월
결국 팔자 3 옆볼3 맞고
21년 2월 중순 현재 팔자 녹이고(다른 피부과에서)
옆볼 자연스럽게 유지중이다.....
하지만 이제 필러는 그만 맞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