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하고 싶은데 ㅠㅠ 할말이 없어서...
받았던 수술이나 시술 후기를 쓰면 좋다고 게시판에서 봐서 남겨요!
가장 최근에 한 시술을 생각해보니 울쎄라네요(그래봤자 벌써 1년도 전이네요)
비싸지만 비싼만큼 만족스러웠던 시술 중 하나입니다.
샷수, 팁사용 강도, 시술하는 원장 테크닉에 따라 효과 달라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카페에서 울쎄라 받고 부작용 오신분도 봤어요
모든 시술이나 수술은 진짜 복불복인가봐요
혹시 몰라 대표원장님한테 시술받았구요
통증은 개인차 있는거 같던데
저는 솔직히 슈링크보다 참을만 했어요.
근데... 많이 아프다는 분도 봐서 그래서 수면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1년 정도 지나서 다시 받고 싶은데 그사이에 뭐 기계가 많이 나와서
다른걸로 받아볼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