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염 치료로 유명한 오월의 아침에서 후천성 오타모반 및 홍조, 주근깨 치료 받았습니다. 10회에 220이었고 레이저는 의사 선생님이 그날 그날 다르게 적용해주셨습니다.
1-2회부터 효과가 확실해서 아주 만족했으나
이후에는 효과가 미비해서 아쉬웠네요.
처음 해주심 루비레이저가 아주 효과가 좋았어요.
10회 안끊고 두번만 할걸 후회도 했습니다만..
의사선생님이 원장이라 그런지
다양한 레이저( 모공 줄이기, 홍조치료)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해주셔서 좋긴했어요.
대기시간이 어마어마하고 너무 멀어서 이젠 가지 못하지만
집 가까웠으면 자주 갔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