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갔다가 햇빛을 강하게 받아서 피부가 뒤집어졌어요
울긋불긋... 여드름도 많이 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상담받으러갔는데 리쥬란힐러 추천하더라구요
가격은 비쌌지만 한번 받았는데 엄청 아파요......
리쥬란힐러가 뭔지도 모르고 상담받고 바로 들어간거라 아무생각없었다가
너무 아파서 엄청 울었어요 ㅠㅠ
받으실 분들은 마음의 준비 하고 가세요!
그래도 엠보싱도 잘 생기고
정량으로 주사 잘 놔주신 것 같아요!
2주정도 지났는데 피부가 광채가 납니다...피부도 거의 회복됐어요.
이거 매년 받고싶은데 아파서 어떡하죠ㅠㅠ
비싸도 돈값하는 리쥬란 힐러....
내년엔 아픈걸 망각하고 또 받으러가지 않을까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