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식이라 갈때마다 담당 의사 바껴서 담당의사를 말할 수가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통해서 갔는데 전 비추합니다
광대가 오히려 부각되는 얼굴이 되고
차라리 그돈에 더 보태서 레이저로 턱선 올려주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겁난다고 맛보겠다고 먼저 하지 마세요
얼굴 이상하게 빠져서 있던 밸러스 무너집니다 ㅠ
나중에 돌아오긴 하지만 돌아오는 동안 심적으로 우울했어요
* 일주일 조금 굶으면 나오는 해쓱한 얼굴되고, 광대 부각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니 참조용으로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