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하는 리프팅인 슈링크와 더블로 둘다 해봤는데요.
본인한테 맞는 시술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첨에 슈링크 했을때는 3주뒤에 엄청 효과 있었는데 두번째부터는 별로 눈에 안띄더라구요.
그래서 그 담엔 더블로골드를 해봤는데 슈링크보다 저한테 맞는거 같더라구요.
그 뒤로는 3개월마다 더블로 해주고 있어요.
요즘은 더 좋은 시술도 많이 나왔지만 경제적 여력상...저렴한 시술이라도 꾸준히 하자는 주의로..
근데 통증도 사바사인것 같아요.
마취크림 바르고 하면 전 그냥저냥 큰 통증 안느껴지고 끝나는 느낌인데 저희 언니는 마취크림 도포해도
슈링크 할때마다 너무 아파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