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6번 출구앞 ㄱㅇ 한의원에서 여드름 압출 받았는데, 관리사마다 실력차가 큰 것 같음..
집에서 직접 쥐어 짠거랑 다르지 않고,, 사진이 압출+이것저것 진정 관리 받고난 이후임.
무엇보다 저렇게 짜놓고 다른곳처럼 재생테이프 붙여주는 것도 없음. 선크림도 바르면 안된다고 하셔서 크림 하나 바르고 나옴.
저 사진찍은 다음날 여드름 자리엔 노란 진물이 여드름처럼 고임... 아픔........... 상처에 고름 생기면 느껴지는 아픔..
그리고 여긴 좀 특이한게 눕자마자 눈에 테이프를 붙여서 눈을 못 뜨게 막아버림..
여튼 여드름 압출 하러 깄다가, 되려 흉터 생겨서 화남.
여드름자체가 흉터야…짜고나서 흉터된게아니구..
그리고 압출한곳은 재생테이프안붙이는게좋아..차라리 재생크림은잘바르는게 더좋구 그리고 조명 켜놓고하기때문에 눈을 가린거같네. 그리구 한의원보다는 피부과가는게나아ㅠㅠ
한글두자네자2024-12-07 (토) 14:58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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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어떤병원이든 의사가 직접 관리사 관리안함. 그래서그들실력이 어떤지 잘모르고 관심도없는경우가많아. 특히 한의원이나 뭐산부인과 그런데서 시술하면 심지어 관리사자격증도 없는사람 있을수도있어. 그러니 피부시술은 피부과에서 해야 그나마 전문적이야ㅜ 그들끼리 배우고 피드백하고 하니까. 앞으로 피부손대는건 피부과에서 하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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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