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입술 필러 처음 맞아봐서 다른 병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원장님이 직접 상담해주셔서 좋았고 내가 원하는 입술 느낌의 사진 자료들을 조사해서 갔지만 그럴 필요 없었음 가자마자 본연 입술에 맞는 느낌으로 해주겠다고 하셔서 찾아간 사진 보여줄 기회(?) 조차 없었음 수입으로 맞았고 그걸 적극적으로 추천하시기도 함 대기시간은 생각보다 꽤 길었음 평일 3시쯤 가서 마취크림 바르는 시간까지 해서 4시 30분조금 넘어서까지 기다린듯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음 그리고 시술 후에 일주일은 멍이 좀 있었고 붓기도 있었는데 2~4일차가 가장 많이 부엇고 그 이후엔 딱 예쁜 붓기 였음 그리구 14일 지난 지금은 붓기는 다 빠졌고 말 안하면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지만 입술은 확실히 커진 느낌으로 자리 잡아서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