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울쎄라 한 번 하고
반년 지나고 나서부터는 리프테라2 펜타입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음.
원래는 마리오네트주름 때문에 받았는데 이건 울쎄라도 리프테라도 답이 없는거같음.
근데 울쎄라는 마리오네트쪽은 신경때문에 아예 못건드는데
리프테라는 강도가 약한대신 직접적으로 조사할 수 있어서 그쪽을 집중해서 해주긴 함.
그래도 맨 처음 하나도 안했을때보다는 나아진거같은데 나만 알 수 있을 정도? 나도 사실 잘 모르겠음..
전체적인 얼굴라인은 확실히 좋아져서 꾸준히 하긴함.
아프지도 않고 다운타임도 전혀 없어서 더 나빠지진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