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후기
생애 두번쨔 울쎄라였고
처음 맞은 병원은 정품스티커 발급x
이미 받고 한참 뒤에 스티커 존재를 알아서
문의는 안함
눈에 띄는 효과도 없었던 것 같음
통증은 너무 심해서 돈내줘도 안받고싶다정도
이번에는 하늘에서 받았고
저번의 통증이 너무 심했어서 수면마취 문의했지만
그냥 참을만할거라 해서 속고 받아봄
근데 이번에는 진짜 참을만한정도의 통증이었고
타이레놀2알 챙겨줘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음
울쎄라300+인모드 10분인가 20분해서 130이었고
정품스티커 발급받음
효과는 사실 잘 모르겠음ㅠ 한달부터 좋아진다해서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