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작고 얇아서 화장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았어.
입술 바른 티도 안나고 화장을 다해도 뭔가 밋밋한 느낌 때문에
겁도 많은 편인데 결국 입술필러 맞아보기로 결정했어.
열심히 손품팔아서 병원 결정하고 상담받고
내가 원하는 모양 말씀 드리니까 과하지 않게 딱 적당하게 입술 모양 나왔어.
지금은 화장할때마다 입술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니까 좋아.
참고로 난 입술필러 직후에 후기 쓰는거 아니고, 반년정도 지나고 쓰는중.
아직까지는 모양 잘 유지되고 있고 입술도 적당히 도톰해.
유지력도 나름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