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제거하니까 안들어오게되용
그런데 오랫만에 들어오니 쪽찌가 많이 와있길래..
한분한분 답드리기 어려워서 글로 남겨요
수축기가 왓엇는데 지금 조금씩 사라지는거같구
저는 심하게오진않은거같아요
오른쪽 개방한코가 좀더 수축이 있는 기분이고
거기가 약간 더 들렸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는 만큼의 정도네요
원래도 약간 짝짝이이기도 했고..ㅎㅎ
그냥 팁이라면
원래 짝짝이셧던분들은 조금 더 콧구멍이 안보이는쪽으로
절개하세요~ 전 더 콧구멍 큰데로 절개햇더니
짝짝이가 더 잘보이네요
코가 찌릿하고 아프던건 거의 없고
아직 코는 딴딴하고
오른쪽 코끝이 좀거 봉긋 올라온거보니 오른쪽이 더 수츅이 있는것같구요
미간은 확실히 낮아졌고
콧대나 미간은 더 낮아질것같진않네요
뼈의 울퉁불퉁함이 느껴지니깐요
코끝은 좀더 낮아질거같아요
예전엔 코가 한줌이였다몀 이젠 반줌?? ㅋㅋㅋㅋㅋ
코가 전체적으로 작어졌어요
그런게 사람들은 코만 보지않나봐요
제거한지 몰라요
아빠도 몰라보고
시부모님도 시댁식구들도 몰라봐요( 자주봅니다)
친구들도 몰라보고
살짝 힌트쥬면 아!! 하면서 알아차릴정도랄까요
제거하니 마음이 편해요
콧대는 성형전
코끝은 성형전과 후의 중간 어디쯤이라 하셨는데
맞는말 같네요
지금보다 오른쪽코만 살짝 내려오몀 더 만족만족할거같어요
저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쪽지주신뷴들즁
제거하고 상실감이나 후회않하녀고 뮬어보시믄데
저는 이렇게생각해여
제거할거라고 이미 생각했으면 언젠간 하게되요
그런게 그게 염증나기전 부작용나기전에 해야
그나마 이쁘게 돌아갈수있다생각해요
물론 수술이 잘못됭수도있겠지맘 그런경우는 드물고
또 약간 예민하셔서 작은흠(?)에도 너무 신경을 쓰시는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성형햇던코가 예전코로 돌아갈순없고
또 성형햇던 방법이나 코의 상황에따라 수술결과가 다를수잇고
또 코가 거의 90퍼는 살짝씩 깍는다고하고..
그러니 어떻게 똑같이 가겠어요
그리구 흉이싫어서 비개방으로 하면
코짝짝이나 세심한 부분은 살짝 포기해야한다고 알아요
제가 비개방이라 콧대가 살짝 울쿵불퉁해요
만져야만 알지만..
여하튼 어차피할거몀 코가 건강할때 하세요 입니다
작은 변화에도 신경쓰시는 예민한 분이시면..
다른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보통 후기글에 불만족 올리는사람들을 실제로 만나보면
아뮤렇지도않다구(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이)
제거하먄 아무 문제없는 예쁜코로 가는게 아니라구 하더라구용
본인만 보이는 문제땜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다시 재수술한다더라구요
저도 물론 짝짝이고 콧대가 갈렷지만
더는 완전 만족해요 좀 성격이 둔한탓도있겠지만요
아니면 삼십대이기도 하고 아기가 생겨서 외모보단 건강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 그럴수도있구
수술이 잘되어서 이대로도 괜찮기때뮨일수도 있겠네요
어느정도의 불만족하는 부분이 있을수있으니
그걸 생각하고 제거하세요.!
아가보면서 폰으로 작성해서 두서없이 쓰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