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차에 재수술 받은지..ㅣㄹ주일........
죽고 싶을만큼 괴로워요............
용기내서 받은 수술이 였는데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물론 코끝까지 들어가있던 실리콘 자르고 끝을
모두 연골로 해서 이제 튀어나올 걱정은 없지만..
제거 할걸.. 제선택이 너무 후회되요...
괜히 멀쩡하던 귀한쪽마저 칼질해서..이제 연골이 없네요
비주 절개 부분.. 왜이렇게 작아 진거죠?????
쪼그라 들었어요.............
원래 이런건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