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기가 오긴 왔었네요ㅋ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답니다
당기는것도 거의 없어졌고 코에대해 불편한점은 하나도 없어요.
세게 부딛히지만 않음 코수술했었나 까먹을정도에요ㅋ 가끔씩 아침에 땡땡할때는 있긴해요.
애기가 두달째쯤에 제 코로 넘어져서 몇일 아팠던적도 있었는데 잘 아문거 같아요. 너무 아파서 울었었어요;;ㅜ 걱정많이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콧대중간에 패인곳은 만져지긴하는데 보기에는 괜찮아보이고, 크게 웃을때는 그부분이 세로로 주름이 살짝 지네요ㅋ;;
흉터도 많이 연해진거 같고, 일단 마음이 너무 편해요.
후기 잘 남겨야지 했는데 코에대한 걱정이 사라지고
성예사 들어오는게 뜸해졌어요.
제 수술 내용은 이전글 찾아보시면 상세하게 있어요.
제거하신분들 하실분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