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고생한 내코와 나 자신과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았던 실리콘에게 무한 격려를 해주고 이제 슬슬 후기 남겨봅니다.
결론은 맘은 편하다.
테이프 떼고나면 높이 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암튼 이래저래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서 제거하긴 했는데 테이프와 붓기로 아직 확실히 알 수없어 답답합니다
그런더 전체적으로 콧구멍 들린것 같고 찌릿찌릿 아프구요
정말 못 생겨졨네ㅣ요
그리고 두통이 넘심해요
왜이럴까요,.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약도 잘 먹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