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술때 염증때문에 일주일만에 제거했지만
제거한지 두달도 안된 지금 심하게 구축..모양울퉁불퉁..
병원 자체에서는 감사하건지 뭔지
최대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려고 합니다
앞으로 결정은 제몫인건데..
수술했던 원장님이 제일 최선을 다할것같긴해요
아마 염증 난 이유도 확실히 알것같고..
한편으론 다른병원가서 사정얘기하면 그역시 신경써줄거 같기도 한데.. 혼자 결정하기가 쉽지않아서 씁니다
1.첫수술병원에서 재수술하는경우가 많나요
2.구축코는 무조건 늑연골로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