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싫고ㅜ
지금당장빼고싶고ㅜ
그후 폭풍이 두렵고ㅜ
울고싶고ㅜ
난벌받앗나봐요ㅜ
연골배치못하고
비중격 빼야될것같은데
너무무서워요ㅜ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ㅜ
죽고싶고 옛날얼굴생각나고
부모님이주신 얼굴
감사하면서 살아갈걸
수술전얼굴 못난얼굴 아니니
코가 어렷을때부터 낮고 살짝 콧구멍이 보엿던게 콤플이엿다고
해도
당당히 살걸그랫어요
옛날사진보니까
다이쁘고 나만의매력이 잇엇는데
나는그겋 못깨닭고
내자신을 낮게생각햇어요
진짜 미련한 생각이엿어요
누가뭐라해도
내자신은 정말소중한건데
눈코입은 내얼굴에 맞게 조화롭게
만들어진건데
코수술로인해 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