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1월부터 미친듯이 하루종일 울고불고
제자신을 때리고 진짜 하루에 성예사만 들락날락 거리고 정확히6개월을 집안에서만 살앗어요.
결국6개월 후에 제거르루햇고
제거후 완전 심하게 들려서 제거하고 세달정도는
너무너무힘들엇지만 제거한거에 대해선 후회는없엇어요.
예전글에도 적엇는데 오른쪽코끝은 여전만큼 말랑한데 오른쪽은 귀연골이 아주살짝 남겨진 느낌이긴한데
큰 불편함은 없어서 ....다시 열기싫어서 그냥납두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봣을땐 코가 아주살짝 들렷고
한 2미리만 더 내려오면 완전 다내려온건데 이제 안내려올꺼같아요.
코성형전에 너무 외모에 콤플렏스가 많고 자존감도 많아서 한결과가 더 힘들어서 지금 저는 예전보다
아주아주많이 제 자신을 사랑하고 운동도 하면서
스스로 절 사랑하려고 노력하고잇어요...
얘기가 이상하게 빠졋는데 뭐그래도 전 지금 잘지내고 잇급니다. 자주안들아오게되서 궁금한거 다물아보세요.... 내일다시 들어올께요 힘드신분들 다들 행복하셧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