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때 콧대에 실리콘만 넣었다가
비춰보이는 스트레스때문에..
한달전에 콧대를배고 다시 실리콘 3mm와 비중격연골?그걸로 코끝을 올렷는데
남친이 저보고 ...
분필넣은거 같다고..
그래서 수요일날 아예 싹뺏습니다.
속은 시원한데 의사쌤이 콧대가 아니라 미간사이가 너무 낮아보일꺼라고
전 그래도 갠찮긴하지만
그래도 높은게 이쁘긴하지만.
그래도 성형은 참 힘든거같아요
어차피 훗날에 또 비출거같으니깐.
그냥...........
아예다 빼주세요 햇는데
아직 코가 부어잇는거같아요
그리고..
누르면 몰쾅몰쾅해여..ㅋㅋ
다빼면 사진보여드릴게요